채플웨딩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 잡습니다
글쓴이 : 방주교회
      조회 : 810회       작성일 : 2018-09-14 17:51  
   채플웨딩공지문(18.9.14)(배포용).hwp (19.5K) [21] DATE : 2018-09-14 17:51:25

방주교회 본당에서 결혼예배로 드리는 채플웨딩의 진실

 

작성 : 재단법인 방주 사무국

 

1. 채플웨딩의 취지

    

재단법인 방주는 하나님과 설립자의 뜻에 따라 예배를 통한 신앙세우기 사역과 복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사회복지선교에 주안점을 두고 설립된 종무재단입니다.

이런 고결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기독교 이단이나 사회적 징벌의 대상이 아닌 한, 어떤 기관이나 단체 및 개인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열방에 전하는 것이 재단에게 주어진 마땅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은 취지에서 진행된 사회복지지원 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바로 채플웨딩’(Chaple Wedding)입니다.

 

 

2. 채플웨딩의 준비 및 과정

 

지난 2015726일 재단법인 방주 회의실에서 재단 산하 방주교회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 위원장 임장원 목사) 회의 시, 당시 위원장인 임장원 목사 본인이 교회 결혼식(채플웨딩)에 대해 최초로 발의하고 이에 대한 부연 설명 및 결혼예배 조건 등을 협의한 후 결정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후 20161210일 동 회의실에서 진행된 재단 이사회에서 당시 재단 이사였던 임장원 목사가 교회를 예식장으로 개방하자라는 의견을 발의했고, 구체적 사안은 사무국 행정간사가 준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의결했습니다.

같은 해 124방주교회 운영위(위원장 임장원 목사) 회의 시, 사무국 행정간사가 채플웨딩 운영안을 유인물로 배포하여 보고한 후, 재단 이사회에 본건을 상정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61210일 개최된 재단 이사회에서 마침내 채플웨딩 운영안이 가결 승인되었습니다(이사회 의사록 참조).

 

 

3. 채플웨딩의 유일한 열매

 

위와 같이 채플웨딩은 방주교회 운영위의 결정과 재단 이사회의 승인 의결 후 성사되었고 그 후 시행한 첫 사례로 20171118() 오후 2시 오00님의 결혼식이 거행되었는데, 현재 이것이 유일무이한 채플웨딩의 열매입니다.

이 채플웨딩 준비를 위한 면담 과정에서 신랑 오00님에게 채플웨딩의 기본 취지인 사회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결혼예배 감사헌금의 사용을 자신들의 봉사와 함께 선택하도록 제안하고 서귀포시와 맺은 사회공헌 업무협약(2015.10.1.)에 따라 통합사례지원을 할 것인지, 사회복지기관을 선택하여 후원할 것인지를 선택케 하였습니다.

이후 20171118() 오후 2방주교회 본당에서 200명의 하객과 함께 신랑의 담임목사님의 주례로 진행된 결혼식은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

예식 후 신랑 오00님은 채플웨딩의 기본 취지인 사회복지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결혼예배 감사헌금으로 드려진 500만원을 서귀포종합장애인복지관에 가사도우미지원사업비로 헌금 당사자가 직접 전액을 기부하였고, 즉시 후원금으로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참고, 00님의 기부금영수증 및 관련자료)

 

 

4. 채플웨딩의 순수 목적

 

본 재단은 세계적인 건축가가 지은 제주의 명물이자 아름다운 방주교회에서 선남선녀의 결혼을 통해 복음도 전하고 본인들에게는 영원한 추억거리가 될 수 있는 이 같은 채플웨딩을 통해 사회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결혼예배 감사헌금 전액을 본인이 직접 후원기관에 기부함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직접 기부의 혜택이 주어지는 후원 사업이 되길 바라면서, 서귀포에서 시작된 채플웨딩의 사회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제주시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었습니다.

오로지 저희 재단은 항상 순수한 은혜의 도구가 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무상으로 하는 장소(본당 및 회의실)와 재단 행정력(사례제공 및 유관기관연계)의 지원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만을 위해 일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은혜로운 사업이 있을 때마다 초심의 마음을 유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5. 채플웨딩의 왜곡

 

그러나 본 재단은 이런 의미 있는 선교 및 후원 사역(사회복지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된 채플웨딩에 대해 최초 발의자요 시행의 정당성에 대해 가장 많이 주장했던 당시 재단이사였고, 교회운영위원장이며 전 방주교회 담임목사였던 임장원 목사는 본 재단의 자신에 대한 담임목사해임건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일에 채플웨딩을 끌어들여, 왜곡하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펼치는 사태를 직면하며 망연자실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201897일 뉴시스 제주 주재기자인 조수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임장원 목사는 자신의 발의로 시작된 채플웨딩에 대해 목사가 웨딩 플래너를 일일이 찾아다닐 수도 없고 또 교회건물을 결혼식장으로 빌려주는 사업이라 시작 전부터 교인들의 반대가 심했다이는 기도의 공간인 방주교회가 웨딩장사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라고 자신의 발의내용과 정반대로 왜곡된 주장을 펼쳤습니다.

원래 채플웨딩은 어려운 여건의 사람들에게 결혼식을 올려주는 장소로 사용토록 하는 것과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나누어주자는 취지로 운영한다기에 동의했었다그러나 재단측은 결혼 전문 업체까지 정해서 결혼식 한 건당 얼마를 계산하며 본격적으로 웨딩사업을 하기로 했었다.”라고 얼토당토 않는 주장을 진실인양 말했습니다.

그는 목사가 목회활동을 뒷전으로 하고 웨딩플래너를 찾아다닐 수는 없는 노릇 아니냐?”부족한 분(재단)이 건물의 화려한 이미지만 가지고 경영을 하려고 하길래 적극적으로 돕지 않다보니, 웨딩사업의 진행을 방해하는 자로 비난받게 됐다면서 진실을 왜곡하는 그릇된 목회자의 자화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6. 채플웨딩을 진행하는 재단의 입장

 

이에 관하여 저희 방주재단은 순수한 의도의 채플웨딩을 지지하는 많은 성도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먼저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본 재단은 전 담임목사가 일부 언론을 통해 기사화된 내용인 교회를 팔아 장사한다.”, “교회를 상업화한다.”라는 표현은 마치 채플웨딩을 통하여 돈벌이를 하는 것처럼, 그리고 교회가 사회봉사사역이 아닌 예식사업을 하는 것처럼여겨질 수 있는, 대단히 무고성을 갖는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 파렴치한 이간행위로 간주되어짐에 따라, 이 같은 잘못된 처사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추후 재단의 명예와 관련되어 어떠한 불법적 행위도 용납지 아니할 것이며 또한 이를 부추기고 조장하려는 세력에도 단호히 맞설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2018. 9. 14

재단법인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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